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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4) 종합PR회사 코콤포터노벨리 박재훈 대표이사 취임

월요일 2월 18, 2019

회원사소식

종합PR회사인 코콤포터노벨리㈜(대표이사:朴載勳)는 박재훈 총괄이사를 7월1일 자로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박재훈 신임 대표이사는 SK그룹 홍보실 출신으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언론대학원 PR석사를 거쳐 미국 오하이오대학에서 PR을 전공했다. 2000년 코콤포터노벨리 입사 후 총괄이사를 맡아왔으며 위기관리, 조직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 회사의 설립자인 전임 김장열 사장은, 코콤포터노벨리를 종합커뮤니케이션컨설팅 그룹으로 이끌기 위해 美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PR전공 박사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해외네트워크 관리 및 산학협동연구에 주력하게 된다.

코콤포터노벨리㈜는 1995년 설립, 현재 35명의 직원이 있는 중견PR회사로 EMC, 폭스바겐, 애플컴퓨터, 싱가폴관광청, 와이어스 등 다국적 기업과 고속철도, 해태제과, 해찬들, 캡스 등 국내외 20여개사의 PR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시아 PR회사로서는 처음으로 ISO9001을 취득, 국내외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코콤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소장: 차희원)를 설립, 산학 협력에 앞장서오고 있다.

문의: 박소훈 (전화:6366-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