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lue pursued by Hahm Partners

2007년 회사 설립 후 언론미디어를 활용한 기업/브랜드 홍보를 시작으로
디지털 마케팅, Creative Marketing, 브랜드 컨설팅으로 서비스 확대, 2021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를 인수하면서
디지털 AD 영역까지 IMC 솔루션 제공을 위한 혁신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또한 Investment Relations과 위기 관리 컨설팅 서비스까지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국내 홍보회사로서 최초로 해외홍보 서비스를 시작하며 홍보&마케팅 업계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함파트너스는 세상을 놀라게 할 ‘Relationship value’를 창조하기 위해

브랜드, 소비자 관점 뿐만이 아니라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찾아내어 관계의 가치를 발견, 완성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First Mover로서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혁신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Global perspectives, local solutions! (눈은 세계로, 열정은 내가 있는 이곳을 위해!) 글로벌기업 전문 홍보대행사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입니다. 야근 없는 회사, 저녁회식 없는 회사, 접대 없는 회사 직원들의 균형잡힌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라이먼은 1999년 창립이래 창조적 소수집단으로 고객과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무르익은 잠재력이 폭발되기 일보직전의 회사, 글로벌기업 보다 더 글로벌적인 업무환경을 추구하는 회사, 홍보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 이것이 저희 브라이먼커뮤니케이션스입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사표를 쓰고 나와 회사를 설립할 때 가지고 있었던 유일한 생각은 창조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과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겪었던 경직된 조직의 한계를 벗어나,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건 내 꿈을 한껏 펼쳐보면 뭔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이제 나와 같은 생각, 같은 방향을 가진 직원들, 동료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록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방향이 다를지라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됩니다. 하루 하루 창조적 고민을 쌓아가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홍보대행업이라는 업을 이뤄가는데 작은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그 열매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1995년 창립 이래 한국 PR산업과 함께 발전해 온 엑세스커뮤니케이션앤드컨설팅은 국내외 메이저 플레이어들에 대한 기업들에 대한 차별화된 PR서비스 제공을 통해 쌓아온 명성과 함께 , NEWGATE 및 GFC/NET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제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철저하게 현지화된 국내외 홍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Access to Success!"

"성공으로의 통로"는 저희 Access Communicaions & Consulting Co.Ltd.가 지향하는 바를 단적으로 표현합니다.

저희는 고객이 성공을 위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의 징검다리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최종적으로 성공을 자축하는 자리에는 그림자로서 축하를 보낼 것입니다.

홍보의 넓은 의미로서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컨설팅은 결코 유행어로서의 화려함이나 언어적 매력을 지닌 것은 아닙니다. 하루 하루 신문의 지령이 쌓이듯 지속적이고 일관된 노력만이 성공의 길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홍보대행사 Ketchum사의 한국 독점 제휴사인 저희 Access Communications & Consulting Co.는 다음의 4가지 원칙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Stagwell Group사의 일원인 앨리슨파트너스는 혁신과 창의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PR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입니다.

전 세계에 30개 지사를 두고 있으며, 소비자 마케팅, 기업 브랜딩, 테크놀로지 마케팅, 공공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글로벌 기술 기업부터 소비재 브랜드까지, 스타트업부터 유니콘 기업까지, 정책에서 제품까지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과 함께 일하며 PR, 디지털, 통합마케팅 부문에서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사람, 시장, 기업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초연결 시대에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빅데이터 인사이트 추출 노하우를 기반으로 PR/IMC/브랜딩/디지털/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탄탄한 실무 역량을 검증받은 전문 인력이 모여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절대 명제의 중심에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이 존재합니다. ‘공통되는 (Common)’ 혹은 공유하다 (Communis)’ 라는 라틴어 어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뮤니케이션은 서로가 나누고 싶은 공통의 메시지를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관계를 맺어가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넓고 오랜 상호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쌓아 오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일구어 왔고 역사를 이어 왔습니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우리의 일상은 상상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저희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이처럼 우리의 모든 행동의 중심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 일체를 책임지는 게이트웨이이자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고자 합니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조직, 단체 등 여러 주체의 핵심 메시지를 상호 유기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가장 먼저 찾고 싶은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지닌 본연의 의미에 준해 혼자가 아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커뮤니티 구성원의 다양한 입장을 배려하면서 소통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감지하고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폭넓고 깊이 있는 마켓 인사이트와 인텔리전스를 갖춘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앨리슨+파트너스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경험을 갖춘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끝으로 고객의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장기적으로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비전과 안목을 공유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씨제이스월드는 1990년부터 대한민국의 투어리즘 PR 산업을 최전방에서 이끌어온 선두 주자 입니다. 또한 진취성, 창의성, 모티베이션, 트렌드 를 지향하며,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해외의 국가를 홍보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씨제이스월드팀 은 PR 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 기자회견 및 기자 현지 방문, 워크샵 등을 통한 업무 향상과 그 외의 다양한 활동은 전문성을 통해 그 결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이루어낸 그간의 경험은 폭넓게 맺고 있는 해외 및 국내 미디어와 관광산업 네트워크는 업계의 일인자로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업무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씨제이스월드는 세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PR & 마켓팅 전문가 그룹입니다.

198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PR컨설팅 기업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에게 전략적 PR서비스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소개하고 그들을 위해 다양한 PR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25년의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김경해 사장은 한국PR기업협회의 2대, 3대 회장을 지내면서 한국PR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1997년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 사건 당시 신속한 위기관리 및 미디어 대응으로 업계 선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999년 국정홍보처 최초의 민간 컨설팅 회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02년에는 국내 최초의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를 설립해 위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국내의 주요 위기 관리 프로젝트를 전담해왔습니다.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는 25년간 약 300 개의 국내외 고객사에PR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의 홍보대행사이자, 최고의 홍보 파트너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F-16 제너랄다이내믹스, 도요타, 포드, 메트라이프, 델파이, 브리티시텔레콤, 인천 아시안 게임 조직위, 인천 아시안 게임 조직위, 송도국제도시 투자회사, 뉴사우스웨일즈관광청, ETS, 교원그룹 등 전 분야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만의PR 노하우와 체계적인 PR 서비스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1987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그동안 고객들의 다양한 PR 요구에 대해 전략적 사고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결과물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PR컨설팅'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PR의 전략적인 기능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 역할도 해왔습니다.'위기관리하면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를 머릿속에 떠올리게 된데는, 아무도 관심조차 없었던 시절부터 위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위기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해결사 노릇을 해온 남다른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지난 21년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면서 PR컨설팅 그룹으로서의 리더십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PR인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커뮤니크는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통합 PR/마케팅 솔루션 기업입니다.

언론홍보를 포함한 PR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소셜채널 운영, IMC마케팅, 광고기획,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누구도 발견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게 현재를 읽고, 미래를 상상하고 예측하며,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그 자체로 유용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창조하고자 하는 커뮤니크의 앞날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고객사가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커뮤니케이션즈는 고객지향형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otal Communication service based on PR’이라는 미션 아래 PR을 기반으로 홍보, 광고, 마케팅, 온라인 및 소셜 커뮤니케이션까지 고객이 소비자와 만나는 최상의 접점을 판단하고 적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합니다. 1996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 대한항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F1 코리아그랑프리 연간 홍보와 미디어센터 운영을 비롯해 기업, 유통, 패션, 자동차, IT, 교육, 방송, 건설, 스포츠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홍보 대행,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드림커뮤니케이션즈과 함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PR의 문을 열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5년 설립한 코콤포터노벨리는 세계 최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옴니콤그룹(NYSE:OMC) 계열사인 포터노벨리의 한국파트너사(Member Company)입니다. 전세계 60개국 90개 지역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상황에 정통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강점입니다.

코콤포터노벨리는 2002년 아시아 PR업계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를 설립,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전략 컨설팅, 언론홍보, 소셜미디어 캠페인 등 다각적인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연구소는 과학적인 PR리서치를 기반으로 이슈 및 위기관리, 명성관리, PI 등 다양한 PR영역을 지수화, 매뉴얼화하는데 업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전문성을 인정 받아 2014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정식 인가를 획득했습니다.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발맞춰, 코콤포터노벨리는 트리플 미디어 컨설팅(Triple Media Consulting) 전략을 바탕으로 컨텐츠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콤포터노벨리는 PR컨설팅 분야에서 모호한 해법을 지양하고, 조직이 마주한 현실 상황에서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고뇌합니다.

개인과 개인, 조직과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이 찾아올 것을 굳게 믿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제공하는 컨설팅에 대한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반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영역을 조화시켜 보다 효용성 높은 서비스를 조직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콤포터노벨리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복잡해진 환경에서 해법을 찾기 힘들어하는 고객사들에게 보다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989년 설립된 KPR은 최적의 PR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공덕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왔습니다.

KPR은 ‘From Insight to Impact’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전략과 솔루션을 개빌ㄹ하여 브랜드와 자회사를 통해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니즈에 부합하는 종합적이고 효과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저희 KPR이 지향하는 사명(Mission)입니다. 국내 최대의 PR컨설팅 회사 중 하나인 KPR은 지난 1989년 창립 이래 30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고객들을 위해 폭넓은 PR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스포츠마케팅, 이슈 및 위기관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CSR, 디자인 영상,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각 분야에 특화된 KPR의 전문 PR컨설팅팀과 조직의 명칭 하나 하나에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으로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우리 사회의 변화의 흐름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난 2015년 IMC 브랜드인 콜라보K 론칭을 비롯해 2018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그룹 브라이트벨 영입과 KPR디지털 브랜드 론칭도 PR과 마케팅의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디지털 및 모바일로 소통의 중심이 옮겨지는 시대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공간과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체험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종합적이고도 전략적인 솔루션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초연결, 초지능을 특징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에게도 끊임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KPR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KPR은 ‘PR은 선(善)을 추구하고 공익을 우선 고려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PR전문회사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한발 앞서 고민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부상과 함께 ‘소통’과 ‘혁신’는 전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변화는 PR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더불어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을 뛰어넘는 냉철한 전문성과 통합적인 PR서비스 제공일 것입니다.
2001년 설립된 리엔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를 모태로 한 리앤컴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2011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특히 회사명 변경뿐만 아니라 ‘Beyond PR’을 모토로 전문성 강화와 고객이 만족하는 통합 PR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리앤컴은 IMC에 기반한 PR Service Circle을 구축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 종합 PR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영상, 광고 전담팀과 PR컨설팅연구소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통합 PR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또 하나는 우수한 인재 확보와 육성을 통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는 역량 있는 PR 컨설턴트 양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고객과 회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성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름길이 아닐지라도 또 다른 10년을 고민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훌륭한 사공이 나오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리앤컴의 모습은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가 하는 PR서비스는 고객을 밝게 하는 빛나는 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피알와이드는 콘텐츠 기반의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PR회사로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 대상으로 위기관리, 언론관계, 디지털PR, 이벤트/프로모션 등 IMC 기반의 홍보 및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일(Work)과 삶(Life)의 균형을 회사경영의 우선가치로 두고 있으며, 수직적 직급체계가 아닌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다양한 복지제도 시행을 통해 임직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알와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http://www.prwide.com √ 블 로 그: http://www.c-planet.co.kr

PR회사의 생명력은 급변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응한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 그리고, 고객에게 만족할만한 성과를 제공해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피알와이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Value)와 최상의 성과(Performance)를 돌려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PR회사입니다.
피알와이드의 모든 임직원은 PR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보다 먼저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여 실행함으로써 고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파트너 PR회사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창립한 ㈜피알봄은 헬스케어에 특화된 P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피알봄은 현재 10여개 이상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주요 학회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PR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피알봄에서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18명의 홍보 전문가들이 실력과 원칙,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대하는 계절인 봄과 같이, 클라이언트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모든 파트너들이 함께 하고 싶은 회사를 지향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믿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고객사의 요청에 귀 기울이고, 최선의 답을 함께 찾아가는 팀이 되겠습니다.

프리스트커뮤니케이션즈(주)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언론홍보, MPR, PI, 미디어믹스 전략, 위기관리, 이벤트, SNS, 광고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PR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을 수립, 차별화 하고 있다. 이로써 자동차,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 소비재 분야와 IT, 헬스, 금융, 공공, 전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고객군으로 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분야는 독립 기반의 소셜웹 구축도 진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디자인진흥원, 하동야생차축제, 광주김치문화축제, 병무청, 인천시청,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세계비보이대회) 등의 공공 PR 분야를 비롯, 헬스, 복지 PR 분야도 새롭게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홍보란 무엇인가? 홍보란 개인, 사회, 국가에 있어서 균형있는 시각을 만들어주고, 균형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균형있는 시각에서 한 차원 넘어 상호 이익을 수반하도록 하는 플러스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보의 범위는 날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홍보를 위한 툴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플랫폼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디지털공간에 대한 활용도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PR은 점차 전문화되고 있으며, 전문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PR에 입문할 수는 있지만 전문성있는 누구나 Specialist가 될 수는 없습니다.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PR 환경에 맞는 생각과 전략 그리고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PR의 출발은 ‘사람’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차별화된 PR 목표와 전략 그리고 실행은 “기획력”에 좌우됩니다.

앞으로 PRist가 추구하는 세상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올바른 홍보”, “정확한 홍보”,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는 홍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PR인들이 모여 전문화된 P R I S T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은 사회적 이슈와 문제를 절대 가볍게 바라보지 않는 홍보회사입니다. 점차 복잡해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관계 속에서 이해와 동의, 나아가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일련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바로 레인보우의 주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공공PR과 공공캠페인을 중심으로 공공선(善)을 실현하고 있는 레인보우는 홍보회사로서의 그 전문성과 신뢰성, 성실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그 성장은 PR서비스의 단순한 대행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홍보과제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연구를 토대로 나름의 전략과 효과적인 방법론을 쉼 없이 모색하는 일련의 과정이 어느덧 레인보우人들의 몸에 밴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레인보우는 지금 이 순간에도, PR의 근원적 목적인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人들이 만들어가는 회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의적인 사고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 구성원 개개인이 생각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회사,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

PR과 커뮤니케이션 분야 관련 직업에 종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그 믿음만큼이나 레인보우 구성원들은 끊임없는 공유와 학습과정을 통해 PR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나름 성장했습니다. 그 분야의 종사자로서 직업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가까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함께’를 외치는 모습만으로도 앞으로의 레인보우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80여년 이상의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83개국 150여 개 사무소를 보유하여 방대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미국계 홍보전문회사 힐앤놀튼의 한국법인인 시너지힐앤놀튼은 정부프로젝트. 스포츠마케팅, IT, 금융, 소비재, 기업홍보, 위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적이고도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종합홍보 대행사입니다.

특히, 힐앤놀튼 아태지역 디지털허브 오피스 역할을 수행 중이며, 힐앤놀튼 본사에서 투자하여 최근 개발한 국/영문 서비스가 가능한 Digital Solution Tool “Discovery”와 전담 R&D팀은 고객사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변화된 매체환경에 빠른 적응을 위해 국내외 소셜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과 풍부한 실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복권위원회의 사회공헌활동인”재능나눔 캠페인”의 성공적인 공익캠페인 시행을 통해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도 불리우는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IBA)에서 ‘명예로운 스티브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LG 전자, 보건복지부, 락앤락, 휘슬러, 존슨스 비젼케어 (아큐브), 에어아시아, 돌비, 이집트투자청 등이 있습니다.

PR = Publicity ? 이제는 Hybrid PR 시대다.

최근 미디어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역시 컨텐츠 수용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컨텐츠 생산자이자 컨텐츠 검증의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PR 환경 속에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주로 이루어지는 Publicity에만 머무르는 PR이 아닌 보다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는 PR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된 TREY는 퍼블리시티,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 온라인마케팅(블로그, 광고 등), 프모로션 등 모든 PR Tool에 대한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직접 진행하는 Hybrid PR consulting firm입니다.

그동안 진행한 대표적인 Hybrid PR 사례로는 LG HE Global Digital Team과 진행한 LG Home entertainment 제품에 대한 Global Digital PR 활동과 MCM, 랑콤, 비오템, 슈에무라 등과의 페이스북, DA 광고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툴을 활용한 Digital Marketing 활동 등이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케이스위스와 세계적인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스컬트라 역시 Publicity 뿐만 아니라 Online Marketing 활동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PR컨설팅 및 실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아웃도어 아이더,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지멘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의 PR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든 개인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경쟁력은 초심을 잃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TREY가 일궈온 성공을 뒤돌아보면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본’에 충실한 PR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기본’이 쌓여 ‘노하우’가 됐고 ‘노하우’가 모여 ‘경쟁력’이 됐습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에이전시의 ‘기본’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조언자이자 적극적인 실행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에이전시의 ‘기본’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심지어 개인사업자든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TREY를 있게 만든 원동력 역시 수동적 실행이 아닌 내 회사, 내 브랜드라는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PR을 진행한 ‘기본’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파트너로 인정해 달라’는 ‘말’이 아닌 파트너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들보다 바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유브레인은 공공캠페인을 통해 세상을 바꿔 나가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공익을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등 새로운 기술과 접목한 공공캠페인을 통해 사회혁신을 만들어 가는 회사입니다.

유브레인은 정부 부처 및 여러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광고 및 홍보대행/기획, 크리에이티브, 제작, 전시 기획, 미디어콘텐츠 개발, 시장조사연구 용역, 행사 이벤트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브레인만의 컬러가 있는 감각과 전략으로 다양한 파트너와의 공공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공공섹터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공공캠페인 영역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유브레인은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와 방향에 맞춰 공공의 소통을 연구하고,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여 가치 있는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