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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아이피알앤리턴컴, INR로 사명 변경

월요일 2월 18, 2019

회원사소식

PR 회사 ㈜아이피알앤리턴컴(IPR & RETURNcomm)이 사명을 ㈜아이앤알(INR, 공동대표 이갑수, 이재철)로 변경하고, PR업계를 이끌어 가는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 재도약한다고 발표하였다.

INR은 회사명 변경과 함께 사무실을 서울 중구 순화동 경찰청 건너편 에이스타워 15층으로 확장 이전 하였다. 새 사무실은 첨단 회의실 4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사내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이에 따라 INR은 지난 2000년 중구 서소문동 신아빌딩에 입주한 이래 11년 만에 서소문동 시대를 마감하고 순화동 시대를 열게 됐다.

회사명 변경과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INR은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서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강화키로 하고, 기업 CEO와 임직원들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은 물론 종합적인 개인 이미지 관리 등을 컨설팅하고 교육을 담당할 ”INR 이미지 코칭 연구소(ICI)’를 신설했다.

INR은 이미 2010년에 급변하는 미디어 상황에 맞춰서 소셜커뮤니케이션센터(SCC)를 사내에 발족시키고 소셜 미디어와 PR의 접목을 다양하게 시도해 왔으며, 온라인 상에서 기업이나 브랜드, 제품 등에 관한 다양한 버즈(Buzz)를 검색, 수집, 분류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수립을 지원해주는 OBIS(Online Buzz Insight Service)를 시작한 바 있다.

이러한 선도적인 활동과 PR업계 발전을 위한 노력이 평가되어 2010년에는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PR회사”로 선정되었다.

INR 이갑수, 이재철 공동대표는 “회사명 변경과 사무실 확장 이전, 그리고 차별화 된 서비스 모델출시를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일궈내 국내 최고의 PR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무실 이전 주소>

서울시 중구 순화동 1-170번지 에이스타워 15층

대표번호 : 02-310-9680(기존과 동일)

팩스번호 : 02-310-9683(기존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