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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국내 최초 종합 PR 컨설팅 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CI 변경

월요일 2월 18, 2019

회원사소식

국내 최초 종합 PR 컨설팅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CI 변경

 

 국내 최초이자 최고를 뜻하는 슬로건 ‘First&Best’ 의미 반영해 CI 변경

 김경해 사장 “국내 넘어 글로벌 PR 컨설팅사로 자리매김할 것”

 미디어 트레이닝, 위기관리, 지자체 마케팅 등 컨설팅 서비스 분야 다양화 

198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 PR 컨설팅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 김경해, www.commkorea.com)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제 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새로운 CI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나타냈다. 새 CI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기업명을 영문자로 표기했으며, ‘COMMUNICATIONS KOREA’의 약자인 CK를 열정과 도전을 나타내는 레드 심볼에 담아냈다. 특히 KOREA의 K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를 의미하는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기업 슬로건 ‘First&Best’를 십분 반영해 ‘1’로 표현했다.

 

이 밖에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PR컨설팅 서비스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는 한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경해 사장은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PR컨설팅’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이래, 고객들의 다양한 PR 요구에 최고의 결과물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내 PR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PR 컨설팅사’라는 수식어를 뛰어 넘어 전통적인 마케팅 PR 서비스뿐만 아니라 언론 훈련, 위기관리 및 지자체 마케팅 등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가 갖고 있는 특화된 서비스 분야를 더욱 다양화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지난 1987년 국내 최초의 종합PR전문대행사로 설립됐으며 그 동안 300여개가 넘는 국내외 굴지 기업들의 다양한 PR업무를 맡아 진행해왔다. 퍼블리시티, 마케팅PR, 정부정책PR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설 연구소인 한국위기관리전략연구소에서는 위기관리시스템 구축, 매뉴얼 제작, 모의 훈련, 교육 및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위기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폭넓게 제공한다.